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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세일중 게임 이야기

스팀의 여름 할인기간이 돌아왔네여 벌써 여름이라니 올해도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겨울세일이 오기전에 원하는걸 미리미리 구해두는게 좋을텐데여 제가 그동안 틈틈히 찜했던 목록이 대거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시즌패스 입니다 전에 재미없을까봐 본편만 구매했었는데 알고보니 갓겜이여서 언제 세일하나 기다렸는데여 드디어 인피니트 DLC 1+2 편을 둘다 플레이 할수 있게되었습니다
하프라이프2는 워낙 이름만 많이 들어봐서 도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PC최고의 게임이라고 호칭을 받았었는지 궁금함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이게임은 1000원+한글화도 됐기 때문에 해볼만한거 같네여 
3번째로 고른게임은 네버 얼론인데여 이 게임은 한글화인데다가 게임평도 좋고 예전에 유비에서 했었던 차일드 오브 라이트 같은 계열의 게임인거 같아서 찜해놨었는데 이번에 크게 세일을 하니 살만한거 같네여 
에디스 핀치라는 게임입니다 처음 이 게임 트레일러를 봤을때 웬지 신선한 느낌,화려한 색감,모험하는거 같은 스토리라인등 정말 재밌어 보여서 찜해놨었는데 이번에 세일을 하네여 평도 좋고 한글화여서 패치를 찾을 필요도 없죠 
마지막은 어쌔신 크리드 2입니다 4편 블랙플래그도 정말 재밌게 했고 지금 크로니클 시리즈도 재밌기 때문에 하나 더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여 원래는 바이오하자드 4,5,6시리즈를 사고 싶었지만 이번 7편이 1인칭이고 캐릭터들도 사라져서 추억의게임 아니면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사고싶지 않았어여 레베카가 보고 싶다 

7월5일까지 세일이여서 다음달에도 사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은 나름 골라서 싸게 사는거니 기대가 크네여 >_<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 ㅡ 러시아 (0) 현재 진행중 / 예정

러시아를 시작했는데여 화려한 붉은색과 회색빛이 뒤덮여 있네여 
중국의 회화풍도 좋았지만 이런 색감도 나쁘지 않네여 
마지막 의뢰를 완성하고 은퇴하려는 주인공
1918년의 러시아는 니콜라이2세의 권력이 약화된 시기라네여 
러시아혁명으로 공산당으로 바뀌며 왕이 사라지는 격변의 시대속의 주인공입니다 



나만의 게임 10 게임 이야기

상반기도 끝나가는 6월이니 그동안 비디오나 스팀으로 게임을 좀 하면서 정말 재밌었던 게임을 한번 추려보려고 하는데여 시리즈라기 보다는 그편이 좋았다 이런식으로 확실히 쓸거 같네여 

순위는 적으려면 적겠지만 딱히 적고 싶지는 않네여 그냥 순위 세우지 않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렛츠 뚜잇 !뚜잇! 갓겜이 또다시 나온다면 월말결산에는 하나 빠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슈타인즈 게이트 오리지날

그동안 비주얼 노벨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책으로 읽어보진 않았고 그냥 그렇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SF소설이나 과학책도 좋아하는편이라 구매 했었던 게임인데 초반엔 지루했지만 점점 빠져들게 되었던 게임이였던거 같네여 분기별 엔딩이라는있어서 캐릭터별로 엔딩을 보려면 저장한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플레이타임이 기본적으로 긴 게임이기 때문에 가끔 해본다면 좋을거 같네여 
툼레이더 DE

툼레이더의 리부트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난 작품입니다. 플스게임 처음 구매게임으로 가장 추천할만한 게임이고 남녀노소나 개인취향을 넘어서 정말 갓겜이라고 할만합니다 일본 고대 얘기도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2 

개인적으로 공포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특히 잔인한거 나오는 게임 극혐, 그런 저의 의식을 바꿔준 게임입니다 공포감 있지만 징그럽지않고 스토리도 마치 미드 영화를 보는듯한 게임전개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여 이 게임덕분에 바하 제로도 엔딩을 보면서 시리즈 자체를 좋아하게 된거 같습니다 7편얘긴 그냥 패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만약 이 리스트에서 순위를 매겼다면 1위를 넣었을거 같은 앨리스게임입니다 정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했고 요즘은 너무 그래픽위주로 흘러가서 아쉬웠는데 정말 앨리스 이름처럼 환상의 나라를 여행하는것처럼 다양한 스테이지와 색감 표현을 잘한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네여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바이오쇼크1편도 명작이지만 좀 다크한 분위기라면 인피니트는 분위기는 미쳐 돌아가는데 마치 밝은 세상을 계속 거닐고 있는듯한 화면과 평행우주를 달리는거 같은 스토리로 취향저격 당한 작품이라고 할거 같네여 각 대사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가 다 나중에 복선처럼 잘 이어지는게 멋진 영화를 보는듯한 게임입니다 
어쌔신 크리드4 블랙플래그

저는 어릴때 대항해 시대 시리즈를 좋아해서 다 했었는데여 배안에서의 해상전이나 고래잡이 대포쏠때의 느낌등 생각했었던것보다 너무 잘표현해서 놀라고 즐겁게 했던 작품입니다 엔딩부분은 그동안 했던 게임에서도 상위 베스트3안에는 무조건 들어갈거 같은 마무리도 깔끔해서 좋았네여 
그라비티 러쉬 리마스터

중력이라는걸 잘표현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처음엔 이쁘지 않았던 캐릭터와 말투가 이상했지만 점점 스토리와 아름다운 색감표현력에 빠져 들고 말았던 작품입니다 항상 멈춰서서 사진 찍는재미로 게임했던거 같네여 
콘트라스트 

스팀할인할때 싼맛과 한글화가 되어서 해봤었는데 정말 재밌었게 했었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하고 음악이 몽롱하고 퍼즐푸는 재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로 엔딩봤던거 같네여 
언차티드3 

언차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쓸때 항상 게임성보다는 그냥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때문에 본다는글을 꼬박꼬박 쓸수 밖에 없는데 처음으로 게임이 그래픽을 앞질렀던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여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스펙타클 모험이였습니다 
언틸던

지금까지 그래픽 좋다는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디오더, 언차티드4편보다 전 언틸던이 그래픽표현을 더 잘했었던거 같네여 그래픽과 게임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더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죠 선택분기가 잘못되었을때의 결과가 확실히 차이가나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비록 스토리는 완벽하지 못했지만 패드를 멈추고 있었을때의 심장 쫄림은 정말 재밌었죠 




철권7 PS4

★★★★ 

막장 같은 스토리가 드디어 끝나면서 7편의 스토리도 막을 내렸네여 
헤이아치 아내 카즈미의 관계나 카즈야나 진에 대한 얘기를 잘몰랐는데 확실히 알아서 좋았어여
악마의 피를 이어 받았었다니 이때부터가 모든 얘기의 발단 이였네여 
다시 시작된 스토리 
캐릭터 에피소드는 대결한판만 하는거지만 그냥 어떤애인지 알려줘서 좋았네여 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다들 누군지 몰랐었는데 짧게나마 소개가 나오긴 나옵니다 
예전 태그 시리즈에서 무에타이 하던 브루스인가 있었는데 이 여자애로 바꼈나보네여 기술이 멋집니다 
처음에 돈을 어디다 쓰나 했는데 저런 예전 영상들을 다 오픈할수 있나보네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는데에도 파이트머니가 필요하니 싸우면서 돈도벌고 저런것들도 여는 요소가 있는건 좋았습니다 
어차피 멀티 위주의 게임이지만 나름대로 싱글쪽도 신경쓴거 같아서 좋네여 7편은 잘뽑아 나온거 같네여 비록 인게임 얼굴그래픽이 조금 아쉽지만 기술이 아직 안대니 어쩔수 없군여 




진 삼국무쌍 영걸전 PS4

★★★★ 

오랜만에 어릴때 재밌게 했던 영걸전 현대버전으로 재밌게했네여 25시간 걸렸군여 재밌었지만 적벽대전 이후로는 너무 스토리가 막장스럽고 급격하게 엔딩으로 그냥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습니다 충분히 다른 캐릭터들과 스토리로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면서 엔딩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적벽대전이 하이라이트여서 그런가 끝내 버렸네여

손책이 있는 아랫지방이나 마초가 있는 서부 지역을 다루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플레이타임을 더 늘려서 그쪽 지역까지 스토리하고 적벽대전으로 가면서 끝났으면 명작이 됐을텐데 아깝네여 
전투 출전시 캐릭터들을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출시 가격인 6만원대는 눈물좀 날거같고 지금의 가격인 3만원이하+삼국지+턴제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할수 있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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